출처 : 전자신문(https://www.etnews.com/20230413000096)
게시일 : 2023.04.31
포스텍(POSTECH)은 박경덕 물리학과 교수·통합과정 이형우 씨 연구팀이 나노 플라즈모닉 광도파로를 이용해 광통신 개발 핵심인 고순도 극성반도체입자를 생성하고 입자가 생성되는 위치를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.
반도체 물질에 빛을 쏴주면 '엑시톤(Exciton)'이 생성된다. 엑시톤은 전자와 양공이 결합된 입자이며 전기적으로는 중성 상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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